꼬마가 추버요~~~~
꼬마의 일상 2004/12/06 03:57   http://blog.azoomma.com/ggomamiae/170881

 

    겨울비 내리는 밤이면...


    새벽이슬 / 전혜령


    어둠 싣고
    고요를 벗삼아
    겨울비 내리는 밤이면
    외로움에 한기 들어
    온몸이 움추려 집니다


    슬픔을 타고
    겨울비가 스며들면
    그대 생각으로
    노트에 알수 없는
    낙서만 합니다


    까만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면
    이밤내내
    그대 생각으로
    그리움의 하얀 수를 놓습니다


    이렇게
    겨울비 내리는 밤이면
    목젖 타고 넘어가는
    따뜻한 차 한잔
    같이 마실수 있는
    그대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겨울비 내리는 밤 거리에서
    우연으로.....
    필연으로.....


    그대를 만나고 싶습니다

     

     

    지금 밖에는 비가

    주룩 주룩 내리고 있습니다

    겨울비가요...

    왠지 모를 그리움에

    꼬마의 마음에도

    비가 주룩 주룩 내리고 있어요

     

    여러분들이 넘 보고파서요

    아으~~~~~

    여러분들

    하나 하나에게로

    달려가고 싶어요

     

    제가 가도 될까요??

     

    저랑 차 한잔 가치 하실 수 있나요?

    그저 바라만 볼수 있어도 조을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