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에 여긴 추수감사절이 지나갔어요.
그리고 그 전주엔 제가 아파서
하루를 쉰적이 있죠.
그래서 수요일에 컴터 랩이 있는 아이들은
저를 꽤나 오랜만에
만나게 된거죠
어제 수요일에 말이에요
그중에는
좀 부족한 아이들로만 이루어진
유치원에 갈 나이도 안된 아이들로만으로
모아진 반이 있슴니다.
그 아이들이 아침에 들어서면서
저를 꼭 안고는
"Where were you, Mrs. Lee?"
이러는거다
그 순간 어찌나 가슴이 뭉클하던지....
비록 모든 면에서 부족하긴 하지만
그 안에 있는 가슴은
그 어느 누구보다도
따듯하다는걸 느끼게 되었죠...
"I missed you Mrs. Lee!"
이러면서들 하나씩
나에게 안겨오는 아이들이
어찌나 이쁜지.......
참 감사했어요
그리고 조위에
있는 그림은
추수감사절 전에
한 유치원생에게서 받은
감사의 카드랍니다
삐뚤 빼뚤 이지만
그 카드를 쓰면서
내 생각을 했을 그 아이와
그 가족에게
너무나 감사하고요
그리고 아~~~
이게 내가 살아가는 원동력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