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넓은 당신
내가 아는 당신은
마음이 한없이 넓습니다.
당신 마음은 찢어지는 아픔이 있고
세파에 애간장이 다 녹으면서도 저에게
늘 넉넉한 삶과 웃음을 안겨주는 당신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당신은
무조건 좋습니다.
이유 없이 좋습니다.
늘 함께 있는데도 불구하고
눈 한번 마주치지 못한다 해도
저는 당신의 기분과 속내를 읽을 수 있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이유 없는 희망입니다.
나는 좋은 열매만을 먼저 원하는데
당신은 먼저 씨앗을 심어주시는 자상한 분입니다.
내 마음 속의 당신은
언제나..설레이게 합니다.
보기 전에는 보고 싶어 설레이고
만나면 무슨 말할까... 또 설레이면서도
정작 만나서는 하고 싶은 말도 못합니다.
나를 행복하게 하는 당신은 따뜻하기만 합니다.
며칠 전 눈보라치던 날 그리 추운 들판에서도
당신은 외투를 벗어 나를 감싸주는군요.
아마... 평생 못 잊을 겁니다.
추울 때 따뜻하게 하고
더울 때 시원하게 해주는 당신
당신은 마음이 한없이 넓습니다.
-- 사랑밭 새벽 편지 중이서 --
얼마전엔가 부터
내 메일로 감동의 편지
사랑밭 새벽편지가 배달된다.
가끔은 만은 이들과 가치 나누고 시픈
조은 글들이 있기에..
이 글도 그중의 하나이다
그리고 흐르는 음악도
내가 조아하는 안치환의 노래다. 히~~
성당에 오랜만에 다녀와서
원문은 글 사이 사이에
그림이 있는 걸 짜집기해서
다시 올리었다.
내 글도 썼건만 버튼 하나 잘못 눌러서
다 날려버리곤
겨우 이글만 올린후에
점심먹고 어제 갑자기
오토바이 소리를 내는
나의 애마를 딜러에 맞기고
축구를 시작한 세라의
축구화랑 무릎 보호대를 사주고 와서
다시 못다한 나의 글을 이리 올립니다.
이제 닷새의 휴일이
막바지에 달하고 있네요.
가끔은 이런 휴식도 필요한 것 같아요
지친 몸도 다시 에너지를
충전시키고
또 생각도 만이 하게 하고요.
한없이 넓은 마음을 가진
온냐, 오빠, 동생들을 만이
만나게 된것이
참 큰 축복이란 생각이 들어서
너무나 감사하네요. 히~~~
여기도 어제 내린 비로
날씨가 만이 쌀쌀해졌네요
쌀쌀해진 날씨를
넓은 마음으로 따뜻하게
뎁히자구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