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마음을 조금만 빌려다오
꼬마의 일상 2004/11/23 04:11   http://blog.azoomma.com/ggomamiae/169206

   
 

 

제 사진으로 어느 고마운 분이

이걸 만들어 꼬리에 남겨 주셨네요 ^^

저 혼자 보기 너무 아까워서

여러분들께 보여 드릴려고요

짐작이 가는 분이 계시지만 확인은 못했어요

정말 다시 한번 감사 드려요

 

지난 주 화요일 부터

학교에서

아컴에 들어 갈수가 없었어요

 

늘 켜 노코 꼬리도 달고

가끔 수다도 떨다가

그럴 쑤 없으니까

참 궁금하고 답답하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제가 또

몸이 안 조키도 했었잔아요

이젠 다 나았답니다

 

요번주 목요일부터

여기는 추수감사절 휴일입니다

일년에 몇 안되는

온가족이 모여 칠면조 구워 먹는 날이지요

저희 집에서도 요번에 하기로 했어요

걍 고기는 주문해서 찾아 오기로 했슴다

 

제가 몇번 시도해 보았는데

조선 음식이 아니라 맛도 업고 그래서요

집안 청소도 하고

랑이가 도와 준다지만

그래도 뒷 마무리는 제 몫이죠 ^^

테이블 세팅 준비하고

그래야지요.......

 

조위의 글에서 처럼

꼬마에게도

마음 빌려주시는거죠?

 

감사의 계절을 맞아

저도 여러분들께 감사 드리려고요

저와 칭구 해 주셔서 감사해요

저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해요

제 이야기 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제게 늘 용기를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