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가 병이 났어요
아시는 분은 다 이시겠지만..
제가 요기조기 소문을 내고 댕겨서리..
나흘 자알 쉬는가 싶었는데
마지막날 일욜 아침에 자고 일어 났는데
별로 기분이 안조았어요
아니나 달라
갱장히 힘들더라구요
자연과 접하기가.......
딸램이랑 목간 가서 좀 쉬면
나을까???
하고 다녀왔는데도
별 차도가 업고 심해져서
난중에는 쉬(?)함서----지송해요
울어 버렸네요
일욜이라 병원도 몬가고
쥬스만 게속 마시다가
월욜도 출근을 해서
점심시간을 이용해
병원에 갔어요
항생제 처방 받아왔죠 머
저녁에 시어른께 안부 인사 하다가
시엄니께서 너 왜글께 기운이 업냐?
이 말씀에 걱정하실줄 알면서도
말씀을 드렸더니
학교를 며칠 쉬거라
과외하는것도 그만두어라
며칠 누워서 쉬어야 한다
안 그럼 오래간다
말씀만 들어도 고맙더라구요
오늘도 헐쑤 업시
출근을 했네요
전 대리 샘이 업서서 제가 안가면
아이들이 랩에 못 오거든요
그런데 오늘따라 여서 저서 불러대고
나를 휘둘리네요 이궁
그러더니 역쉬
조치 안네요
불쌍한 울 식구들...
전 이제부텀 쉽니다
저땜에 못 얻어 먹게 생겼어요
랑이가 알아서 하겠지만.....
벌써 제가 아프단 소리에 만은 분들
걱정어린 꼬리 달아 주셨죠?
고맙습니다.
저 이제 며칠 푸욱 쉬고 나서
예전의 그 명랑한 꼬마로
돌아 오겠습니다.
왜 수능때만 되면
날씨가 추울까요
그러치 안아도 수험생과 가족들
맘이 얼어 붙었는데....
추워지는 날씨에
님들도 건강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