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가 아포요~~
꼬마의 일상 2004/11/17 07:21   http://blog.azoomma.com/ggomamiae/168340

꼬마가 병이 났어요

아시는 분은 다 이시겠지만..

제가 요기조기 소문을 내고 댕겨서리..

 

나흘 자알 쉬는가 싶었는데

마지막날 일욜 아침에 자고 일어 났는데

별로 기분이 안조았어요

아니나 달라

갱장히 힘들더라구요

자연과 접하기가.......

 

딸램이랑 목간 가서 좀 쉬면

나을까???

하고 다녀왔는데도

별 차도가 업고 심해져서

난중에는 쉬(?)함서----지송해요

울어 버렸네요

 

일욜이라 병원도 몬가고

쥬스만 게속 마시다가

월욜도 출근을 해서

점심시간을 이용해

병원에 갔어요

항생제 처방 받아왔죠 머

 

저녁에 시어른께 안부 인사 하다가

시엄니께서 너 왜글께 기운이 업냐?

이 말씀에 걱정하실줄 알면서도

말씀을 드렸더니

학교를 며칠 쉬거라

과외하는것도 그만두어라

며칠 누워서 쉬어야 한다

안 그럼 오래간다

말씀만 들어도 고맙더라구요

 

오늘도 헐쑤 업시

출근을 했네요

전 대리 샘이 업서서 제가 안가면

아이들이 랩에 못 오거든요

그런데 오늘따라 여서 저서 불러대고

나를 휘둘리네요 이궁

그러더니 역쉬

조치 안네요

 

불쌍한 울 식구들...

전 이제부텀 쉽니다

저땜에 못 얻어 먹게 생겼어요

랑이가 알아서 하겠지만.....

 

벌써 제가 아프단 소리에 만은 분들

걱정어린 꼬리 달아 주셨죠?

고맙습니다.

저 이제 며칠 푸욱 쉬고 나서

예전의 그 명랑한 꼬마로

돌아 오겠습니다.

 

왜 수능때만 되면

날씨가 추울까요

그러치 안아도 수험생과 가족들

맘이 얼어 붙었는데....

추워지는 날씨에

님들도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