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여인 꼬마
꼬마의 일상 2004/11/14 10:16   http://blog.azoomma.com/ggomamiae/167854

     

    꼬마는 지난 목요일부터

    휴일입니다.

    목요일에는 그래서 빠마를 했어요 ㅋㅋ

    굵은 웨이브 파마를 했지요.

    파마하기전에는 부뉘기 있는

    가을여인을 상상하며 했지요

    그런데 결과를 보니 시상에

    .

    .

    .

    아 글쎄 캔디가 되어 버렸다는 겁니다 캬캬

    세라가 엄마보구 학생같다고 하네요

    나이 사십이 넘어 캔디 같다고 하면

    이를 우짜지요??

    지가 블로그에 푸욱 빠졌다는 전 글을 올리고 나서

    꼬리가 넘쳐 나도록 새 글을 못 올리니까

    다들 넘 궁금해허시는거 같아서

    이리 글을 올립니다.

    사진을 올리라는 여러분들의

    성화도 있지만...

    글쎄요 우짤까요??

    암튼 나흘간의 휴일도 이제 하루 남았어요

    아들은 슬립오버한다고 가고

    딸램이는 칭구들하고 영화보고

    랑은 회사일 밀린일 한다고 하고

    실을 목욜, 금욜 랑도 쉬었거든요

    저으 압박에 몬이겨 캬캬캬

    조은생각중에서 하나 올립니다.

    님들 남은 주말 잘 마무리하시고요

    활기찬 새주 시작하세요.

     

     

     

    꼬리글

     

    기쁨이라는 꽃,

    행복이라는 꽃,

    기대와 자랑이라는 꽃이 진 다음

    너무 마음 아프게 사라진 바로 그 절망의 자리에서

    어느새 조그만 열매가 맺히고

    그 열매가 자라는 것입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잃었다고

    너무 슬퍼 마세요.

    그 자리가 열매의 자리입니다.

     사랑의 편지모음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