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날 낮에 꼬마가요시아버님 생신상을 차려드렸읍니다. 꼬마는 울 시아버님의 고명 며누리이죠 (이런말이 있나??) 시댁과 저희 집은 고속도로로 약 한시간의 거리에 있죠주로 격주로 저희들이 찾아뵙죠 칠순을 넘으신지도 올해로 6년이 지나신다그래서 밤이면 운전이 힘드신다그리고 고속도로 운전도...그래서 내려오시라는 말씀을못 드린다 죄송스러워서 비가 오신다고해서걱정을 또 했다내려오시는 길이 불편할까바서 그런데 마침 저번에 찾아 뵈었을때울집에 다녀가시겠다고 하셨다돌아오는 화욜이 아버님 생신이시다그래서 전 점시을 대접해 드리겠노라말씀드렸다. 일하는 며누리 힘들다고나가서 먹자시는 어른들,넘 고마우신 어른들. 그저 내 정성껏 처려드렸더니 너무나 맛나게 잘 잡수시는두분의 모습을 뵈오니얼마나 고맙던지.... 너무나 뿌듯했다그리곤 크리스마스 선물 미리 주신다며 수표 한장 주시며딤채가 당신 써보시니참 조으시더라고그걸 장만 하라신다 먼데 자식 집에 손수 운전하여 오시고금일봉(?)도 하사해 주시는울 시아버님......넘 고맙습니다~~ 한번도 이런 말씀직접 드려본적 업지만요기서 함 해 볼께요아버님 사랑해요~~~~~~ 그럼 토욜에 꼬마는 음식 준비를 욜씨미 했느냐?? 아닙니다요아침에 고사리 삶는다고 밖에 그릴에 올려 노코는이층 아들방 컴터로 들어가수다방에서 놀다냄비채 태워버리고요 캬캬 그리곤 정신차려 장 봐다 노코세라가 과학센터에사람 몸속에 관한전시를 한다는데과학 과목에서엑스트라 크레딧을 받는데요그걸 관람하면... 그래서 칭구 한명도 데리고우린 거길 갔더라네요 오후에... 아들아이는 또 곧 있게 될학교 연극팀에음향및 기술 디렉터라요번에 있을 공연장과비슷한 극장에서 하는 연극관람을하여야 한다고 ....연극을 보며 기술적인걸 체크해얀다고..그래서 거길 갔고요... 과학관에 가서 보니참 신기한케 만터라고요전 세계를 돌며 하는 전시라는데...한국도 들어가면 참 조켓다 싶네요 진짜 사람의 시체를기부받아 몸속을 근육별로,신경 별로, 뼈들로, 그리고 혈관들로분류를 하여 전시하였고같은 근육도 운동선수의 근육과체스를 하는 사람의 근육발달의 차이그리고 또 각 장기들도실제를 전시하였다. 혹시 관심 있는 분들은인터넷에서 체크하실수 있다. 바로요기 아래요http://www.casciencectr.org/Exhibits/Weingart/BodyWorlds/BodyWorlds.php 그리곤 돌아와서뻐근해진 다리를 무릅쓰고요리에 돌입하야오늘 점심때 오시기 전까지잠자는 시간만빼고청소를 병행하며준비를 하였다 메뉴가 궁금하시다고요?아이 머 별루 차린거 엄써요미역국은 기본이고요갈비찜, 돼지고기 보쌈(김치 속도 준비)삼색 나물, 해물 동그랑땡, 호박전,된장찌개, 그리고 백김치를 샀어요 백김치가 맛나시다기에 가실때 싸드렸네요 ^^아참 에피타이저로는 순두부에 간장 얹은거를 드렸슴돠. 가신뒤에 긴장이 풀리니팔,다리, 어깨, 허리다 쑤셔서 세라와 함께찜질방엘 다녀왔어요 싸우나에서 땀도 빼고찜방에서 잠시 눈도 붙이고아주 개운하더군요 캬캬 이러케 꼬마의 주말은 지나갔어요무쟈게 바뻤죠?그래도 참 마음이 따뜻한 주말이었어요 여러분들의 주말은 어떠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