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가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꼬마의 일상 2004/10/31 03:50   http://blog.azoomma.com/ggomamiae/166063

      커가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우리는 서서히 보내는 연습을 한다....
      이번 주일은 할로윈데이이다
      그날이 무신 날인지는
      이제 한국에 계신분들도
      왠만큼은 아시리라 생각한다.
      그게 꼬마와 무신 관계가 있느냐?
      꼬마는 바쁘다
      무신 날만 오면...
      그에 관계되는 카드를 만들던지
      시를 이쁘게 꾸미든지
      큰 아이들은 에세이를 쓴다든지
      심지어 관광 팜플렛도 만든다
      일주일에 함씩 학생들이
      컴터 랩에 오기 때문에
      이번주는 내내 그런걸 맹기느라
      꼬마가 진짬을 빼고
      소리를 고래 고래 지르고 그랬다
      그래서 블로그에 얼굴을 못 비쳤다 자주....
      어제는 두아이가
      댄스파티가 있었다
      개중에는 분장을 하고 온 아이들도
      있고....
      우리학교에서도
      아이들이 저마다 분장을 하고
      퍼레이드를 했다
      할로윈 데이가 일요일이기 때문에...
      작년에 꼬마는 야옹이로
      변장을 했었다
      아마 사진을 보신분들도 계셨으리라...
      올해는 무엇이될까
      고민을 했었다
      옷도 두번이나 샀다가
      우리 아이들이 반대를 하는 바람에
      모두 반납을 했당 ^^
      그래 궁리끝에
      머리를 양갈래로 묵고
      딸램이가 어렸을때 쓰던
      커다란 방울로 묵고
      귀신이 대롱 대롱 매달린 귀걸이를 하고
      출근을 혔다
      귀엽다고들 한다.
      성공이다 히히
      둘이 나란히 댄스파티를 가는 뒷모습을 보며
      랑이와 나는
      우리도 이제 늙었구나
      저런 모습을 보며
      흐믓해하고 있게...
      이런 생각을 했다
      아이들을 보내고
      비됴를 보았다
      X맨을 찾아라
      이것도 보고
      일밤 러브하우스도 보고
      러브하우스 보며 찔찔짜다가
      엑스맨보며
      랑이랑 눈물이 날 정도로
      깔깔거리다가
      아마도 거시기에
      마니 늘었을것이다 ㅋㅋ
      갑자기 시간과 공간 모든게
      멈춰버린 듯한 느낌이,
      머리속이 텅빈 듯한 느낌이 든다....
      목이 마르다
      먼가 찾아 내야되는데
      먼지 모르겠다
      오늘은 내글을 나도 이해 못하겠다 ㅎㅎ
      누가 점 알려주세요
      꼬마의 맘이 도데체 먼지??
      정답 꼬리에 달아 주심 고맙쥐~~~~~~~~~요
      아참, 주말 잘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