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성큼 다가섰네요아침 저녁으로 느껴지는 바람이확실히 다르죠? 하늘도 높아지고살도 찌는게절이 오나바요이건 안 반갑지만.....8월 중반의 주말 꼬마는하루을 랑이와 함께 아침운동으로 시작했네요그리고는 콩나물 국을 끓여온 식구함께 아침을 먹고토마스는 학원을 가고저희는 축구를 보려했죠월드컵의 환희을 재현해 보려고요그런데 안타깝게도 중계를 안 하네요그래 헐수 업시 랑이와 세라는 세라방 페인트에 돌입했죠세라가 합격을 하면지가 원하던 연한 파란색으로방 분위기를 바꿔주기로 했거든요저는 뒷짐 지고 감독 내지는 검열을 했구요 ㅋㅋ다 칠하고 나니 제법 그럴듯하네요이제 맘에 드는 띠 벽지를 사다가 부치면근사할거 같아요그리곤 지 컴터를 사 줘야합니다.한참 그러는중에저는 빨래를 하려고 차고엘 갔는데마침 아들이 돌아 오더군요차를 주차하기가 조금 모자란듯해서멈추라고 했는데도축구 중계를 듣느라 그대로 들어와서그만......차 앞을 살짝 긁어 버렸네요까만차에 차고 문 색,연한 색이 지익~~~~둘이 망연자실해 있으니 랑이가 내려와수세미로 물 묻혀 살살 닦아보라더군요밑져야 본전이니 함 해 밨네요ㅎㅎㅎㅎ 신기하게도 잘 지워졌어요식은땀이 다 났는데...새차거든요서너군데 끍힌자국 외엔 안 보이네요하루종일 수고한 랑군님과 딸램이를 위해닭날개 구이, 김치찌개, 그리고 조기구이정성스레 차려 맛난 저녁을 먹었습니다이러케 토욜밤이 깊어갑니다저는 여러분을 만나러 블로그에와서나의 사는 얘기를 올리고 있구요행복은 늘 우리곁에 있다고 하네요다만 우리가 그걸 알아보지 못할 뿐이죠허나 전 오늘 제 행복을 보았네요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가을이 가까워서인지 코스모스가 한결 정겹죠?그래서 가지고 왓어요열분들과 함께 나눌까 하고요방문하여주신 여러분들 남은 주말도 멋지고 행복하게 그리고 사랑 가득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