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꼬마가 얼굴을 안 보이니
궁금하셨나요? ㅎㅎㅎ
만약 안 그러셨던 분들은
꼬마가 무쟝 섭섭해 할꺼라는걸 아실랑가?
월욜부텀 학원 강사일이 시작됐죠
내가 맡은 반은 유치원생 하나에
일학년 될 아이들 셋
그리고 한국서 첨 온 8살짜리 아이
물론 영어는 전무이죠 ㅎㅎ
저의 반 모습이 그려지시죠?
적응하는데 한참 걸렸네요
나 피곤해요~~
집에 갈래요~~
엄마 보구 시포요~~
내가 주로 듣는 소리랍니다 ㅋㅋ
그래도 이젠 좀 자리가 잡힌거 같네요
아이들 공부 레벨도 파악 됐구요
세라는 어제 병원에 첵업갔었는데
40분 운전에 2시간을 기다려서
겨우 1분동안 의사와 면단하고 왔네요 츠암나~~
다행히 다 잘 자리 잡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프로 2주후에 깁스 풀어도 된다구요
참 다행스런 일이죠....
이리하여 꼬마는 새로운 일에 적응하느라
출석을 자주 못 했어요
그리고 학교에 출근할 때는 책상에 컴터가 있으니
짬나는대로 눈팅이라도 하고
꼬리라도 달았는데
완존 보모 노릇하느라 이궁
글고 컴터도 업네요....
그래도 짬내서 자주 오도록 할께요
열분들 넘 넘 보구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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