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꼬마
꼬마의 일상 2004/06/25 12:35   http://blog.azoomma.com/ggomamiae/139329
    모두들 꼬마가 얼굴을 안 보이니 궁금하셨나요? ㅎㅎㅎ 만약 안 그러셨던 분들은 꼬마가 무쟝 섭섭해 할꺼라는걸 아실랑가? 월욜부텀 학원 강사일이 시작됐죠 내가 맡은 반은 유치원생 하나에 일학년 될 아이들 셋 그리고 한국서 첨 온 8살짜리 아이 물론 영어는 전무이죠 ㅎㅎ 저의 반 모습이 그려지시죠? 적응하는데 한참 걸렸네요 나 피곤해요~~ 집에 갈래요~~ 엄마 보구 시포요~~ 내가 주로 듣는 소리랍니다 ㅋㅋ 그래도 이젠 좀 자리가 잡힌거 같네요 아이들 공부 레벨도 파악 됐구요 세라는 어제 병원에 첵업갔었는데 40분 운전에 2시간을 기다려서 겨우 1분동안 의사와 면단하고 왔네요 츠암나~~ 다행히 다 잘 자리 잡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프로 2주후에 깁스 풀어도 된다구요 참 다행스런 일이죠.... 이리하여 꼬마는 새로운 일에 적응하느라 출석을 자주 못 했어요 그리고 학교에 출근할 때는 책상에 컴터가 있으니 짬나는대로 눈팅이라도 하고 꼬리라도 달았는데 완존 보모 노릇하느라 이궁 글고 컴터도 업네요.... 그래도 짬내서 자주 오도록 할께요 열분들 넘 넘 보구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