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시포라
꼬마의 일상 2004/06/04 01:28   http://blog.azoomma.com/ggomamiae/134534
 
어제 꼬마으 심정이네요
먼일이야구요??
 
제가 전 글 꼬리에 달았듯이
100여개의 상장을 방과후에 남아서 까정
다 마쳐서 주었다고요
 
그런데 담날에 스펠링오타가 하나 나서
다시 고치려고 프로그램을 턱하니
오픈을 하니
날짜를 지난번껄로 모두 프린트 했다는걸
발견하게 되었네요
앙앙앙앙앙
 
상장찍은 종이두 두가지 다
겨우 겨우 프린트를해서
여유분도 업는데 어쩔까?
 
그 순간 하늘이 노래지더군요
이걸  또 교장이랑 다 말해야하는데...
그래도 오피스로 갔슴돠
사정을 다 말했지여
매두 먼저 맛는 넘이 낫다고
 
그랬더니 다들 사람이 실수 할수도 있지 머
그러면서
교무실 직원은 자기가
급히 가서 종이를 사오겠다고요
그럼서 더더욱
나를 감동시킨 말 한마디
 
우리가 먼저 발견하기를 다행이지
만약에 각 샘들한테 나눠준 뒤에
그들이 발견했으면
또 얼마나들 양양거렸겠냐구요
 
그러더니 바루 사다 줘서
첨부텀 홀딱 다시 프린트를 했네요
 
다시 프린트를 하면서 힘드렀지만
그래도 세상은 살아 볼만 하다는것
내가 간직하고 있는 인간 관계가 그리 나쁘진
안타는걸 새삼 느끼게 되서
고마웠던 하루였네요
 
오늘도 꼬마 화이링~~~~
 
블로그님들 꼬마 하소연 들어 주셔서
고맙구요 늘 행복하세요
 
* 피 에쑤 *

님들이 궁금해 하시는거 가타서 요기 올림돠

이뽀나가 블로그를 닫은 이유:

1. 시간이 음써서

2. 방에 늘어나는 꼬리에 답변을 다 못해주는 부담감때문에

바로 이것입니다요

아주 잘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