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꼬마
꼬마의 일상 2004/05/18 01:29   http://blog.azoomma.com/ggomamiae/130024

 

이기 먼 소리냐구요?

캬캬캬 요 위에 있는 초 보이세요?

꼬마가 싸랑에 불타고 있다고요

 

울 블로거님들 주말 잘들 보내셨나요?

저 꼬마는요

토욜에 동생들 만나서 즐거운 시간 보냈구여

그리고 집에 오니 랑이가

현관 앞 등도 새것으로 바꿔주고

아침에 홈 디포가서 같이 샀거덩요

 

그리고 아이들 방 화장실 수도 꼭지도

새걸로 갈아 끼워 놓코요

그게 찌끔씩 샜었거덩요

어찌나 이쁘던지

 

 실은 토욜이 제 생일 이었슴돠

동생들이 부담스러워 할것 가타서

만날때  야기를 안했네요

 

집에오니 식구들이

저녁 먹으러 나갈 준비를 합니다

식구들이랑 맛난 저녁을 먹구 왔지요

 

그리곤 옷 갈아 입고 티비 보다 자려니까

랑이가 그냥 자는 법이 어딨냐며

해피 버스데이 해야 한다네요

 

그래서 아래층에 내려가니

케이크에 불도 켜 노코

온 식구가 따뜻한 사랑 담아 싸인한

이쁜 카드도 주고

그 안에는 내가 늘 갖고 시포하던

목걸이가 있는데

그거 사라고 머니까지...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러니 꼬마가 싸랑에 불타지 안코

어찌 배기겠냐구요 후후

 

님들 이제 새로운 한주가 시작 되었네요

모두 이 이쁜 계절 오월만큼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