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아들한테 한방 먹다
꼬마의 일상 2004/04/07 02:58   http://blog.azoomma.com/ggomamiae/122998

어제는 학교서

샘들을 도와 주에서 하는 설문조사를 했다

샘의 60%이상이 참여를 해야 주정부에서 지원하는

교육지원비를 받를수 있는 자격이 된단다

 

인터넷에 웹싸이트가 있어서

구좌를 맹길고 컴터와 기술적인 문항들을

답하면 된다.

 

대부분 할매 샘들이라

구좌를 맹기시는것도 힘드시다

사실은 내가 할 일이 아니지만

인정상, 또 방 주인인 관계루다가

한시간 가량 남아서 도와드렸다

 

주말에 딸램이가 영화를 보러가는 바람에

내 핸펀을 빌려주고는 돌려 받는걸

이자뿌려서 학교서 아들한테 존화를 해서

나와 있으라 그랬다

 

근데 기다려도 오질 안는다

핸펀의 필요악을 실감했다

헐수업시 교무실가서 아들 핸펀에 존화를 때렸다

"워딨어?" 말이 곱게 안 나갔다

 

차에 타자 마자

중간고사 점수가 잘 안 나왔단다

보더라인에 점수가 걸렸단다

기말고사 성적만 기록에 남으니 욜씨미 한단다

 

그런데 것다대고 내가

너 보다 잘 한 아이도 있잔어

억울하지도 안냐구

보더라인에 걸려서  0.몇만 잘하면 A 인것을....

왜 좀더 욜씨미해서 조은 점수 못 받어

그랬다

 

아들이 화가 난 모양이다

자기딴엔 이제 더 열씨미해야겟다고

지도 지금 화가 나 있는데

격려를 해 줘야지

그렇게 깍아내리면 어턱하냐는거다

 

듣고보니 그래서

아들에게 사과를 하고

꼭 담엔 잘 하라고 그랬다

 

가끔은 내가 욕심이

넘 만은게 아닌지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