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비가 주룩 주룩 내렸다.
봄을 재촉하려나 보다
한국은 비 온뒤로 쌀쌀해졌다던데...
여긴 게속 내리고 있다
여기 캘포냐는 비가 그리 흔치 안타
겨울에나 조금 내린다
그러니 조금만 비가와도 산사태가 나고
고속도로에선 사고가 즐비하다.
비가오면 다들 쩔쩔매는거 같다
나두 비오는게 방갑지 안타
여기 날씨에 익숙해진 탓일까?
어제 천국의 계단 17,18편을 보앗슴돠
어찌나 울엇던지..
송주가 정서가 아픈 사실을 알고
카페 박에 안자 펑펑 우는 장면을 보고는
울랑, 아들도 울고 전 대성 통곡을 하엿슴다.
일년치 울꺼 다 울어버린거 같네요
지난번 꿈꾸었을때 가치 울었슴돠.
상우 우는 연기 넘 잘하는거 같어
그치만 장난꾸러기 연기할 때가
너 조은거 가터
아우 구여워~~~(이러다 산부한테 혼날라 ㅋㅋ)
주말에 포샵겅부를 하려 했더니
울랑이 프리미어라구
비디오 편집하는 프로그램을
포샵하구 가치 설치를해서
아들하구 그거한다구 난리들을 치는통에
난 그저 도장하나 파고 접어야했다
사실은 울 아들이 학교서 스페인어를 듣는데
스페셜 프로젝트가 나와서
비됴로 찍었는데
거기다가 음향효과에 특별효과까지
넣어야겠다고 해서리...
헐쑤업시 포기를했다
오늘 낸다고 가져갔으니
오늘부텀은 점 할수 있을라나?
새로운걸 배운다는건 참 조은거 같다
여러분들이 오셔서 격려를 해주니까
더 힘이 나는거 같다.
지금 학교에서 쉬는시간에 잠시
틈을 내어 주저리 주저리 늘어 놓는다.
블로그 열분들,
힘차고 새로운 한 주 시작들 하세염~~~
열분들이 있기에 사는 맛이 있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