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리 깨지게.....
꼬마의 일상 2004/02/16 09:04   http://blog.azoomma.com/ggomamiae/117019

발렌타인스데이 잘들 보내셧남유?

보내주신 쵸콜렛 다 먹구 뚱보 도ㅣ었지요

 

난 달거리할때에 심한두통으로 고생을 한다

한 2-3일 고생하는데

심하면 그냥 아무것도 못하구 자야한다

 

요번처럼 주말에 그러면 점 낮다

주중에 그러면 작년에도 한 두어번은

조퇴를 한 것 같다

 

그것땀시로 지난 갈에 시부모님이 두첩, 친정엄마가 한첩

일케 한약을 지어주셨지만

효과가 업는듯하다

 

어제부텀 아프기 시작한 것이

오늘도 여전히 심하지만

내가 성당을 안 가면

모두 만세를 부를 지경들이라

꾹 참고 성당을 갔다

 

미사도중 거의 죽음이었다

겨우 점심을 월남 국시로 해결을 하고 돌아오자마자

침대로 직행을 했다

 

한숨 푹 자고 일어났지만

그리 개운치가 안타

 

울랑이 왈

난 원죄를 유난히 더 만이 졌단다

그래서 그리도 더 고생을 한다고

그러나 한가지

본인이 고산병으로 두통을 경험해 본 뒤론

그 고통이 얼마나 심한지를 이해한다

그래서 점 낳다

 

머가 조을까나 이럴땐

블로거님들 묘수점 갈쳐주시라요~~~~

힘들어 죽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