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연휴에 꼬마네는....
꼬마의 일상 2004/01/05 09:50   http://blog.azoomma.com/ggomamiae/111659

울딸이 눈을 감았지만 아쉽게도 가족사진은 딱 한장이라 헐쑤업시 올림

 

설날 아침에는 잠옷차림으로 Rose Parade를 보구
딸램이꺼 내꺼 한복을 자알 다려서 차려 입고
울 딸은 내년에는 내 한복을 입어도 될꺼가타

시댁에가서 새배하고 떡만두꾹 끓여묵고
가져간 만두로 끓였더니 시엄니께서 마있다고
하시니 기분이 조았다
클스마쓰선물도 드리고 내려왓다

수욜엔 아들칭구들이 연습한다고 스므명쯤 와서
간식준비를 해 줬다
그동안 딸이랑 2세를 위한 한글 공부 싸이트에서 가서
킬킬거리며 겅부를 했다
꽤 쓸만한 싸이트인거 같더라구
그리고는 반나절만 근무하고 온 랑이랑
온식구가 식당에 가서 외식을했다

금욜에는 랑이랑 올만에 Fitness Center에 가서
싸우나도하고 수영도하고 그랬다
새해는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자는 취지로...
넘 기분이 조았다
기분에 몸이 훨씬 가벼워진거 같다

오늘은 또 아들친구들이 온단다
간식을 차려놓고
랑이는 골프연습장으로
딸과 나는 아는엄마가 점심 사준다기에
토다이에 가서 점심 얻어먹고
Mall에 가서 샤핑도 하고 그랬다

저녁을 먹고는 아들이랑 랑이랑
또 샤핑을 갔다
아들이 Sweater가 필요하다는데
늘 시간이 업서서 못갔다

패션감각이 뛰어난 울 아덜

GAP에가서 까만 자켙을 사왔다

멋있어서 보는 내가 흐믓했다(바보엄마)

울딸은 머쉬룸 햇이 사고 싶어 안달이 났는데
실은 나도 하나 사고 싶다 ㅋㅋ
맘에 드는게 업서서 못 사다가
드뎌 한개를 발견하고는
아싸 하면서 사들고 왓다

이제 주일이 지나고 나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한다
내일은 오토 쑈나 보러 갈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