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엘에이근처에 사는 아짓 동상들과의 번팅이 있었다
아침부터 설레는 맘으로 준비를하고
겁도 업시 얼굴도 모리는 사람들을 만나러간다는
랑이의 우려도 뒤로한채
막내가 오늘 아이를 나으러 병원에 가야하는지라
모두 그 근처에서 만나기로 했다
생각보다 프리웨이가 막히지를 안아서
25분쯤 걸려 약속장소에 도착했으나
먼저 드러가기가 그래서
한동상 핸폰을 때렸다
자기도 파킹랏에 있단다
그래서 막내와 함께온 동생이랑 셋이서
그 근처를 답사해
중국집에 작은 방을 얻어
수다 보따리를 풀었다
그간 아짓에서 만나서 그런지
어색함도 잠시 너무나 즐거운 시간을 보낸것 같다
아그들이 있는 두동생이 넘 오래
랑이에게 아그들을 맡길수 업는 관계로다가
아쉬움을 뒤로한채
정모를 하기로 약속을 하고 헤어졌다
특히 이렇게 타국에서 사는 우리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친해질수 있는 기회가
그리 흔하지 않다
어제의 만남은 외로운 우리들에게
따뜻한 동기를 만난 그런 만남이었다
다들 너무 정스럽고 따뜻한 동생들이어서
더욱 그런것 같다
오늘부텀 나는 방학이다
남은 샤핑을 마치고
래핑도 마쳐야한다
새벽가치 우체국에 가서
시누네 아그들 선물을 보냈다
모두 책이라 무겁지만 날짜가 촉박한지라
거금의 송료를 물고 익쓰프레쓰메일로 부칫다
딸램이의 감기 이제 그만해진거 같아 다행이다
저으 방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께,
즐겁고 기쁜 성탄보내시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기를
그리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꼬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