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고 꼬마와 아들은.....
꼬마의 일상 2003/12/20 06:08   http://blog.azoomma.com/ggomamiae/109990

이 야그는 어제으 연속임돠.

 

돈을 가져다 준담에 나는
기다렸다 지가 다시 존화를 하겠지 하고
그런데 학교 끝날때까정 무소식이다

은근히 부아가 인다
계속 꾸리 꾸리한 기분에 랑이한테 존화를 했다
글고 아들하고 야그점하라 했다
5시에 축구연습이 끈나고는 연락이 왔다

암말도 안했다
눈치를 보는거 같기도 했으나
먼저 말을 꺼내오기를 기다렸다
그러다가 랑이가 왓다

Mall에 가야헌단다
둘을 보냈다 으도적으루다

한참뒤에 랑이가 먼저왔다
구러더니 저는 저대로 엄마가 화났을까바
말을 못 꺼냈단다

아들이 오기를 기다렸다가
둘이 앉아 오랜 야그를 했다
참, 그리고 해달이 말 대로 사과도 먼저 했다

그리고는 아들의 선물 포장을 도와줬다
거기다가 지네 학년 Candy Gram에 일일히
아탕을 부쳐야 한다고 낑낑대는걸 도와줘ㅅ다
150개 이상을 다 끝내고 나니까
새벽 두시였다

둘의 대화중에 아들이
자기는 우리는 참 이상적인 부모 자식간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한단다

그제는 딸램이땜시로
어제는 아들과 Quality time을 가지느라
이틀 내리 수면부족이다
그래도 행복하다

아들과의 오해도 풀리고
방학도하고
일욜엔 미국방 동상들도 만나고......

모두 존 주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