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구? 오늘 아침에 밥무면서 아들이 오늘 나무 숫가락을 학교에 가져가야 헌단다 Chemistry시간에 Peanutbuter britte을 맹긴단다 그려서 요리헐때쓰는 나무 숫가락을 챙겨 줘ㅅ더만 깜박하고 가셨네 부지런히 쎌폰을 때렸다 왠걸 벨이 이층 지 방에서 울린다
얼렁 이층에 가 바ㅆ더니 지갑도 모두 다 놓고 갔다 지갑을 우연히 바ㅆ더니 백불짜리가 있다 랑이랑 둘이 왠 돈을 일케 만이 가꾸다녀 하면서 백불을 빼고 다른거랑 자알 챙겨서 학교로 들고 왔다
아니나 다를까 수업도중 존화가 왔다 그래서 나으 점심시간에 학교 Office에 갔다 노으마했다
막 떨궈노코 오려니까 존화가 다시왔다 아들이다 지전화로 거느걸 보니 고맙다는 근가부다 기특하기도하지 하면서 존화를 받았다
첫마디가 옴마 왜 백불짜리 뺐어? 이거다 그돈이 오늘 Winter Formal Dance티켓을 살 머니란다 그려서 금 집에가서 가져 오마하고 떨떠름한 기분으로 집으로가서 가져다가 다시 Office에 맡겼다
와 녀석이 감사할줄을 모리는지 화가 막 났지만 Office에서 그녀석의 카운슬러 두분을 만났다 칭찬이 늘어졌다 아들이 3교시에 Office Aid를 한다
기분이 쩜 나아졌지만 그래도 화가 안 풀린다
거기다가 딸램이가 감기가 온고 가트다 얼렁 병원에 데불고 가야디 심해지기전에....
결국 나는 점심도 못 무따 자식이 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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