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한껏 여유를 만끽하다
꼬마의 일상 2003/12/07 09:24   http://blog.azoomma.com/ggomamiae/108541

오늘은 주말이다

엄마도 떠나시고 랑이는 새벽에 1박 2일루 골프를 떠났다

아이들도 다른 스케쥴도 업구 그래서

반나절을 침대서 뭉갰다

비됴 두편도 보앗다

 

아점은 대충 대충 때웠다

그래도 행복하다

너무나 오랜만에 가져보는 휴식이다

오늘은 화장도 안할꼬다

아지트에가서도 꼼꼼히 온 식구들을 챙겼다

결혼후 첨으루 남편의 빈자리를 즐기(?)는것 같다

 

한 3년전 부터 자주 출장을 가는편이다

그래도 난 그게 실었다

그러나 오늘은, 아직까지는 그의 빈자리를  즐기는거 같다

 

방금 존화가 왔다

넘 올만이라 억수로 공을 만이 때렸단다

그래서 일행들 저녁을 사야한단다

쩍 팔려서 아프로는 욜씨미 연습을 해야것단다

 

이제 아까 남겨놓은 붕어빵과 차 한잔을 마시며

황금가튼 여유를 우아하게 즐기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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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