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꼬마는 신난다
왜냐고??
왜냐믄 우선 시부모님의 금혼을 무사히 잘 치러냈고
글고 오늘 아들이 지난주에 본 쿼터시험 결과를
오늘 학교가 끝나고는 알려줬다
역시 울 아들은 엄마를 자랑스럽게 맹기는데 실패를 하지 않았다
게다가 오늘은 울 딸이 영어 과외를 가는날이다
여기는 6학년을 대상으로 작문시험을 봐서
그 점수를 위트니 하이스쿨(Public colledge prep school)가는데 만히 반영을 한다
그런데 올해부터 갑자기 그 양식이 바귀었단다
그 새로운 양식으로 작문을 해 갔는데
점수를 양호하게 잘받아왔다
그려서 기분이 업이다
옴마는 그저 새끼가 잘 허믄 기분이 조은가부다
바보 엄마라고 흉을 바도 어쩔수 업다
조은걸 어터케 해
시부모님 금혼식때도 어쩜 두녀석 다 으젓하게
엄마 아빠를 잘 도와주는지
너무 흐믓하고 대견했었다
울딸도 예상외로 너무 잘 도와주더라구
평소와 다르게 말야.....
평소엔 천방지축이걸랑
내일은 여기 veteran's day이다. 학교가 업다
내가 이 직업을 가장 조아하는 이유이다
아이들이 학교에 안 가면 나도 안 간다
청소하는 사람을 불렀다
이번 주말쯤 울 엄마 아빠가 오시거덩
신나는 꼬마으 하루를 마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