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끝나자마자 딸람이들을 데리고 피아노샘 집에 같다
아이들을 떨겨놓고 세탁소며 비됴가게며
분장을 지우지도 안코 다녔다
한국분들은 날 이상하게 생각들 허시는거 같드만 쩝
아들한테 연락이 왔다
친구생일에 초대를 받았단다
그려서 가야헌다네
근디 뮤직씨디를 선물로 사고 싶다고 허네
그려서 헐수음씨 베스트 바이도 그데로갔지
근디 미국사람들은 귀엽다
생각을 잘혔다 칭찬이 쏟아지드먼....
문화의 차이를 느끼것더만
결벽증 울 아들 집에를 꼭 들렀다 가야한다네
왜냐고??
화장실을 써야허니께
집아닌 다른곳에서는 곤란하다는거야
생일집에 데려다주고 나니까
랑이가 존화가왔다
미리한 저녁 약속이라 헐수음씨 먹고와야헌다고
밥만 묵고 바로 오것다나?
결국 난 완존히 나 홀로집에였다
기분 꿀꿀허더만....
찬밥에 대충 요기를허고
아그들이 오면 아탕이나 나눠주며
비됴를 보았다
오래전에 빌려다놓고 보지도 못한
'팥쥐엄마'를 말이다
혼자서 눈물 콧물 쏟으며 보고 있으니께
랑이가 왔다
사진이 안 올려진다구 투덜거렸더니만
레졸루션을 작게해서 올려주더만
기특하게시리
아이들이 크면 함께할 시간이 그만큼
줄어드니께
아그들 어릴때 만이만이 즐기시라고욤
참, 글고 욜씨미 꼬리달아주시는 분들
고마버요
존 주말들 보내시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