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락모락.. 따뜻한.. 올리브 입니다..
기본 주제방 2003/10/24 10:58   http://blog.azoomma.com/ganhosa91/102714

불러도 대답이 없어서 그래서 어쩔수없이 기다려야만 하는 사람이 있거든요..
어디에 살고 있는지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그래도 기다려야 하거든요..

 

컴컴하면 내가 보이질 않을까봐 그래서 환하게 촛불 켜놓고 기다리려구요..
내가 다시 태어날수만 있다면.. 그런 희망으로 기다려도 된다면 꼭 그러고 싶습니다..

나한테 기다리는걸 알려준 그 사람을 여기 이곳에서 기다릴겁니다..

 

아마도..

어쩌면..

어느날..

내가 이곳에 들렀을때 내 이름을 부르면서 날 기다리고 있을것 같아서 ..

자꾸 눈물이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