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내 별명은 "오리 궁둥이"였다.
유난히 엉덩이가 통통해서...
가끔 줄여서 "오리야~"라고 부르는 친구도 있었다.
그러다가 대학때 새로 생긴 별명은 "아리"
종아리가 통통하다고 붙여진 별명이다.
둘다 아주 드럼통같은 내 몸매와 관련된 것들로 나와 함께 꼬리표처럼 달고 다닌 말들이지만 그래도 그 별명들이 친근하니 좋기만 했다.
이제 또 다른 꼬리표가 생겼다.
뼈사랑지키미라는...
이 꼬리표도 이제부터 많이 좋아해 볼꺼다.
얼마나 멋진가?
뼈를 지킨다니.....
모든 뼈여!!!!!!
MBP만 믿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