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컴퓨터의 사진들을 정리하다 우연히 발견한 사진...
작년 우리 정원이가 태어난 병원의 홈페이지에 올려진 사진이다.
세상에 이렇게 작고 앙증맞을수가.
너무나 아름답고도 예쁜 모습이다.
이제는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서
그 조그만 발로 걸어다니고 ,
그 조그만 손으로 책을 들고 보고 온갖 잡동사니들을 꺼내놓고.
그 조그만 입으로 "엄마"를 부르고...
그저 입에서 감사가 나온다.
우리 정원이 이렇게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서 감사하고.
이렇게 예쁜 공주를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잊고 살았었다.
이것이 내게 이렇게 큰 행복이 되는건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