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정원이이야기 2004/09/14 16:04   http://blog.azoomma.com/gandt1003/159259



오늘 컴퓨터의 사진들을 정리하다 우연히 발견한 사진...

작년 우리 정원이가 태어난 병원의 홈페이지에 올려진 사진이다.

세상에 이렇게 작고 앙증맞을수가.

너무나 아름답고도 예쁜 모습이다.

이제는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서

그 조그만 발로 걸어다니고 ,

그 조그만 손으로 책을 들고 보고 온갖 잡동사니들을 꺼내놓고.

그 조그만 입으로 "엄마"를 부르고...

그저 입에서 감사가 나온다.

우리 정원이 이렇게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서 감사하고.

이렇게 예쁜 공주를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잊고 살았었다.

이것이 내게 이렇게 큰 행복이 되는건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