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튠]그래도 좋아~~
행운의 여신 2004/09/14 13:20   http://blog.azoomma.com/gandt1003/159230

 

뭐하고 있는 모습일까요?

바로 바로 얼굴에 팩을 하고 있습니다.

행운을 부른다는 포튠 마스크팩을 구입한지 어언 일주일~~~

지난 주말은 큰 맘 먹고 언니집에 가서 형부랑 재혁아빠를 나란히 눕혔습니다.

참 순한 양이더군요.

남자들이 멋지게 해준다니 아주 잘 따라서 시키는 대로 합니다.

 

세수하고 와라...

스킨 바르고 와라...

누워라.....

팩 마를동안 20분정도 기다려라.....

팩 떼고 나서.....

세수하고 와라...

스킨 발라라.....

로션 발라라.....

팩 하고 있는 그 와중에도 치즈하고 웃어라, 브이자 해라 하니까 다~하더군요~~~

 

팩하고 난 형부와 재혁아빠의 얼굴은 정말 부드러워졌더라구요~

평상시 스킨도 안바르시는 형부가 와~할 정도였으니까요.....

 

남자들도 가끔은 이런 분위기 반전이 필요할 것 같아요~

아빠들의 얼굴을 보고 아이들은 거의 배꼽빠지게 웃었던 시간이었으니까요~

행복은요....

이렇게 가까이서 우리를 지켜주고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