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재혁이와 급하게 갈 곳이 있어서 택시를 탔다.
택시를 타려고 보니 의자위에 100원짜리 동전이 하나 떨어져 있다.
아줌마의 근성으로 얼른 줍고는 아무렇지도 않게 행선지에 도착을 했는데.
재혁이왈...
"엄마 땡잡았지? 아까 100원 주웠잖아.."
으이그~~
부끄러워라..
나에게 행운은 이렇게 부끄럽게 찾아왔다...
에고 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