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은 정말 뜨거웠습니다.더위를 피해 저희가 찾아간 곳은 지리산이었답니다.화엄사 계곡에 몸을 적시고,
지리산 성삼재에 올라 산의 정기를 흠뻑 마시고 왔지요.사진은 친정엄마, 언니, 저 그리고 제 딸아이의 모습입니다.일에 쫓기고 시간에 쫓기다가 오랜만에 삼대가 모두 모였죠.사랑하는 사람들과 같이 있으니
무엇을 한들 기쁘지 않을리가 있겠습니까.어느새 엄마를 닮아가고 있는 저희들 모습..제 딸아이도 언젠가는 저를 닮아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