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치아를 위해서는 하루에 3번, 식후 3분이내에, 3분동안
싹싹 닦아야 된다고 하죠..
저요?
제가 이 333원칙을 잘 지키느냐구요?
아뇨...
이렇게 하고 어떻게 살아요.
전요.....
하루 평균 양치질 하는 횟수는 5회.
밥먹은 직후에 하는건 기본이고 생각날때마다 합니다.
양치하는 시간은 기분좋으면 2분,
기분 나쁘면 10분이고 20분이고 합니다.
왜 그러냐구요?
제 스트레스 해소는 양치질로 다 합니다.
사장님한테 안 좋은 소리 들어서 괜히 기분 우울할때.
시어머님 잔소리 하실때.
아이들 나를 가만 안놔둘때.
아이아빠 술먹고 늦을때.
물론 기분이 좋아도 합니다.
멀리서 보고 싶은 친구가 내려 왔을때.
만나면 기분 좋은 사람과의 약속이 있을때.
아이아빠와 윙크한번 하고 싸인이 맞을때.
양치하면서 제 머릿속에는 기분이 좋든 싫든
온갖 생각들이 교차되죠.
때로는 "학교종이 땡땡땡"을 부를만큼 빨리 끝내기도 하고
때로는 변진섭과 그 일당들이 불렀던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를 4절까지 다 부를때까지 양치질을 한답니다.
이런 양치질의 습관은 물론 예전부터 있어 왔습니다.
하지만 닥터세닥 치약을 쓰고부터는 더욱 자주입니다.
양치질을 하면서 그런 생각을 하기도 하지요.
치약이라는거....
사람이 말로 뱉어서 하면 주워 담을 수도 없게 되는데....
치약이 내 입을 예쁘게 막아주니 내 맘도 맑아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요.....
내 마음까지도 맑게 만들어주는 닥터세닥.....
저는 참.....좋습니다....
양치하고나서의 그 개운함은 닥터세닥이 내게 안겨주는
큰 선물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