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제발~~~~~
모티켓 2004/08/03 13:47   http://blog.azoomma.com/gandt1003/147836

목소리 엄청 크고...

성질 엄청 급하고...

우리 사장님입니다.....

도대체 말을 해 놓고 대답할 시간을 안주시는 분이죠.

제가 전기일을 한지가 벌써 8년째인데...

이 쪽의 일을 하는 사람 대부분이 그렇더군요...

 

핸드폰통화?

역시나 마찬가지입니다.

상대방과의 일방적인 대화...

절대 굽히지 않는 고집...

대화의 시작을 본론부터 하시는 분.....

지나가는 말로라도 안부하나 물어보지 않으시는 분.....

 

여기서 질문 하나!!!!!

남자들은 수다를 떨까요? 안떨까요?

안떤다구요?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입니다!!!!!

어딘가에서 전화가 오든지 아니면 직접 전화를 하든지간에

아무리 부하직원이라고는 하지만

저희랑은 상관없이 껄껄 웃고-그래도 웃음소리는 들을만 합니다-,

쌍시옷이 들어가는 욕을 하고.....

지극히 개인적인 사실들도 아주 자랑스럽게 이야기합니다.

정말 듣고 있다보면.....듣고 싶지 않아도 들리기 때문에...

딱..정신이 나갑니다.....

 

모티켓요?

흔히 말많은 여자들이나 필요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모티켓 정말 요구되는 사회입니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

 그것이 진정한 사회인의 모습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