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아 사랑한다
신줏단지보물단지 2006/03/14 14:43   http://blog.azoomma.com/g0g00/220613


오늘 새벽에

 

이불에 실수를 한 유진이를 엄청 혼냈다.

 

어른도 실수할수 있는 일인데 유진이의 작은 실수를

 

나는 웃으며 넘기지 못했다..

 

밴뎅이 속을 가진 엄마를 용서해다오.

 

유민이 젖을 물리기 위해서 깨는 새벽이

 

엄마에게는 조금 힘이 들었나보다..

 

너까지 엄마의 새벽 잠을 깨워서 엄마가 조금 오바했다.

 

오늘 유치원에 다녀오면

 

웃으며 너를 맞으리...

 

오늘은 유민이를 업고 마중을 가서 너가 좋아하는 딸기와 고구마를

 

사서 집으로 들어오기..

 

유민이가 운다...

 

이제 그만 오늘의 컴퓨터의 일과를 접어야겠다.

 

유진이랑 유민이에게 엄마의 모든 신경을 다주고 싶은데

 

맘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