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후면 또 한해가 가고 2008년 새해가 오는군요.
늘 그렇듯이 새해가 되면 많은 계획을 세우고 소원을 빌어봅니다.
2008년 조금은 바쁠것같기도 하네요. 큰 아이가 어느새 초등학생이 되네요.
학부모가 된다는 설레임도 있고, 아이가 학교생활을 잘 할 수있도록 많은 도움을 줘야 할것같네요.
아이와 함께 공부도 해야될것같네요. 요즘 아이들 수준이 너무 높아서 부끄럽지 않으려면 말입니다.
아마도 새해에는 좀 더 똑똑하고 현명한 엄마의 길을 준비하려 합니다.
피오리스트 여러분!!
2007년에 못다한 일들에는 미련을 버리고 새해에는 더 알차고 활기차게 생활할 수있는 새해를 맞이합시다
피오레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도록 노력하고, 우리는 피오리스트의 자긍심으로 좋은 인연을 유지해가는 한해가 되길바랍니다.
모두모두 새해에는 행복하고, 부자되세요.
근심들을 조금이라도 덜어내는 새해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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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