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 피오레의 피오리스트가 되던날 참 기분좋았거든요...
피오리스트들과의 만남도 좋았고요....대주 피오레에 대한 관심도 더욱 많아졌고요......
그러다 대주그룹이 뉴스에 많이 등장하면서 우리지역에서는 사람들의 입에서 많이 이야기가 되기도 했어요..
이야기 도중에 좋지 않은듯한 이야기가 나오면 제가 나서서 대주그룹...대주건설뿐만아니라 대한화재며, 조선업까지도
다 이야기 해가면서 튼튼하고 건실한회사라고 강변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됐지요..
이런 날 보면서 내가 대주가족이 다 되었구나 하고생각했답니다.
과제가 조금 힘들때도 있고, 재미있기도 했고 제 나름 즐거운 추억이 될 것 같아요..
민선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