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리스트로 활동하면서 느낀점
1.관심이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어떤 단체든지 본인이 몸담고 있는곳은 다른 곳과의 차이는 존재한다고 봐요
그래서 그런지 전 이번 피오리스트 활동을 하면서 많은 것을 생각했어요
평소에 내가 가지고 있던 건설사.아파트.인테리어 등등
자꾸 돌아보게 되고 찾아보게 되는것 같았어요~~
대주(피오레)에 대한 자료를 찾거나 주위사람들에 인식을 물어보면서도
사람들은 나와는 다른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있구나 하는 것도 알게되었고
이미 형태가 다 만들어진 아파트에 대한 생각도 많이들 차이가 있다는것도
취향에 따라 원하는 형태에 따라 많이들 다르다는걸 알았습니다...
피오리스트 활동을 안하게 되더라도
이미 제가 활동했던 곳이 때문에 더많은 애착일 생길것 같고
언제든 대주(피오레)가 어떤형태로 서 있는지 지켜보게 될것 입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일류 건설사 대열에 합류해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그동안 같이 활동했던 모든분들과도 좋은 인연이었으면합니다.
가까이(부산)에 사시는 분들은 가끔씩 만나서 차 라도 마시면서 얘기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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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