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리스트 활동을 정리하면서.....
대주피오레 2007/12/24 12:25   http://blog.azoomma.com/fiore/264320
 
백현숙 

기대심 반 걱정 반으로 시작했던 피오리스트의 활동이 다 끝나간다고 하니 섭섭한 마음에 생깁니다.
하루에 한 번은 꼭 갈 곳이 있어서 즐거웠고 다른 피오리스트들과 희노애락을 함게 나누고 또 저보다 더 멋진 생각과 글들릉 보면서 자극도 받고 감동도 받았던 곳이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아쉽고 서글픈 이별이지만 "회자정리"라....  가까운 미래에 우리가 또 어떻게 만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피오레에 입주해서 동호회 만들수도 있고요.....^^
간단하게 피오레 활동을 하면서 변화된 제 모습을 소개합니다.
 
1. 피오레 브랜드를 긍정적이고 가치있는 브랜드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가치있고 꼭 살고 싶은 브래드 하면 우리나라 굴지의 대기업인 레미안, 힐스테이트, 등을 꼽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6개월간 제가 늘 드나들고 그 인테리어에 관하여 열심히 보고 홍보한 터라 애착이 생겨서 그런지 피오레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피오레에도 살아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광주 봉선지구에 분양한 피오레 팰리스같은 아파트에서요....
 
2. 미래의 아파트 또는 주거공간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피오레 기사를 정리하고 나름대로 글을 쓰게 되면서 아파트에 대하여 인터넷 검색을 자주 하게 되었고 그런 지식들이 조금씩 조금씩 쌓이더니 이제는 제 나름대로의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미래에 제가 살고 싶은 아파트나 구조, 조경, 인테리어 등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3. 드디어 나도 UCC 대열에 진입하다.
30대 후반의 가정주부인 저도 요즘 인터넷 세상에 지기 않기 위해 블로그 제작 등, 다양하게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최근 UCC 제작을 공부하게 위해 가족사진을 가지고 만들어  보았는데 너무 보잘것 없고 극히 개인적인 것이라 올리지 못했습니다. 이번 피오리스트 활동을 하면서 드디어 제가 제작한 UCC를 처음 올리게 되었습니다.
처음 내딪는 발걸음은 작고 보잘것 없었지만 새로운 세계를 두려워 하지 않고 도전을 한 저 자신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4. 주부들의 관심사를 재테크에서 인테리어가 좋고 살기편한 아파트로......
제가 피오리스트를 하면서 주변사람들을 만나면 자연스레 피오레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요즘 주부 3명만 모여도 재테크 이야기는 빠지지 않고 하는데 피오레로 인해 아파트의 인테리어 조경, 구조 등에 대해여 이야기도 많이 나누게 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재미있었고 보람있는 활동이었고 저에게도 많은 도전과 또 열정을 갖게 했던 활동이었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것은 오프라인의 모임이 너무 적었고 그러다보니 회원들간에 유대관계도 적었습니다. 또 인터넷 지면상으로만 정보를 수집하다 보니 피상적이고 다른 사람들의 글 인용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다음 활동기수부터는 대주건설 본사도 가보고 그곳의 분위기도 느끼고, 모델하우스의 방문도 더 자주 있고, 본사로 부터 교육도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