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물가가 많이 오르고, 주택가격도 많이 오르고... 서민들은 살기 힘든 시기인 것 같네요.
풍성한 마음으로 기뻐야 할 추석 명절 보다는 물가가 걱정되는 시기이기도 하구요~
결혼 3년차 주부인 저는 나름대로 재테크 법칙을 정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첫째, 수입의 50%이상은 우선 저축하라
맞벌이를 하고 있는 현재 월급을 받으면 50%는 선저축하고 있습니다.
그 후에 생활비나 공과금, 경조비 지출을 한 후에 남는 나머지를 다시 저축하고 있습니다.
물론, 비상시 여유자금은 CMA에 입금시키고 있습니다.
둘째, 생활용품과 식료품 구입시에는 각종 할인 마트의 가격비교 사이트나 전단지를 활용하여 비교 후에 구매결정을 합니다. 또한, 필요한 물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째, 건강보험과 연금에 가입합니다.
무조건 가계의 지출을 줄이는 것만이 최선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노후를 대비해서 건강보험과 변액연금 보험에 가입하여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
네째, 부동산 투자를 적절히 합니다.
투기가 아닌 부동산에 대한 적절한 투자를 해서 부동산 소득을 증가시키는 것 또한 잊지 말아야 합니다. 신규 아파트 분양 정보를 잘 활용하여 거주하고 싶은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고, 또한 부동산 수익도 올리는 일석이조를 실현할 수 있도록 분양정보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정관 대주 피오레 아파트의 여러가지 매력이 끌리는데 현재 관심깊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살기좋은 아파트에서 부동산 이익도 실현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다섯째, 알뜰하게 살자는 마인드를 기본으로 합니다.
불필요한 물품이나 불필요한 소비는 자제하고, 꼭 필요한 소비만을 해야 한다는 가족 구성원 모두의 마인드를 갖게 합니다.
미래의 안전하고 풍요로운 삶을 위해서는 알뜰한 재테크와 소비형태만이 이를 가능하게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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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