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국
요리재료 :물 6컵, 멸치 15마리, 양파 1/4개, 무 1/2토막(두께 5㎝), 마늘 3쪽, 대파 1대, 마시마 1장(5X5㎝), 달걀 2개, 대파 1/2대, 국간장(조선간장) 1작은술, 소금 약간 만들기;1. 멸치 머리와 내장을 떼낸다. 냄비를 달궈 멸치를 살짝 볶는다.2. 무와 양파를 큼직하게 썬다. 물, 마늘, 대파 1/2대와 함께 1의 냄비에 넣고 중불에 10분 끓인다.3. 달걀은 알끈을 제거하고 소금을 넣고 잘 풀어 놓는다. 4. 남은 대파 1/2대를 송송 썬다.5. 국물에 뜬 거품을 건져낸다.6. 다시마를 넣고 5분 끓인다. 7. 건더기를 건져내고 불을 줄인 다음 3의 달걀을 약 15㎝ 높이에서 한 줄로 가늘게 냄비 속으로 떨군다. 달걀이 퍼지면 휘젓지 말고 놔둔다. 1분쯤 뒤 바닥에 가라앉은 달걀만 떼낸다. 8. 달걀이 익으면서 국물이 투명해지면 4의 송송 썬 대파를 넣고 국간장으로 간을 맞춘다 맛내기 비법: ▲ 멸치를 볶으면 비린내가 줄어들어요. 머리와 내장은 쓴맛이 나니 떼내고 볶으세요. ▲ 달걀은 소금 뿌리면 잘 풀어지니까 대충 풀어놓아도 됩니다. ▲ 국물 위 거품에는 이물질은 물론 잡맛이 나므로 걷어내세요. 걷어낸 거품이 숟갈에 들러붙어 잘 떨어지지않는데, 대접이나 종지에 물을 받아 숟갈을 담그면 거품이 잘 떨어져 편하더라고요. ▲ 달걀물을 뿌린 다음 휘젓지 않아도 됩니다. 휘저으면 국물이 탁해져 오히려 좋지 않다네요. 바닥에 가라앉은 달걀만 떼어내세요. 저도 ‘진짜 휘젓지 않아도 될까’ 싶었는데, 그냥 두니까 달걀이 더 부드럽고 맛있더라고요. ▲ 국간장을 넣고도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 하세요. 간장을 더 넣으면 국물이 까매져 식감이 떨어집니다. 영양밥 만들고 남은 굴을 넣으면 국물이 더욱 시원하죠. 김성윤 브로그 http://blog.chosun.com/gourmet/3629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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