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꾸라지 털내기
일본의 미꾸라지탕 (소유, 미림, 사케, 미소를 넣고 맛을 낸국물에 자자하게 끓여져 나오는 도잡나베 취향에 따라 다대기를 얹어 먹는다
‘미꾸라지 털레기’는 고추장을 풀은 물에 미꾸라지와 깻잎, 부추 등 여러 가지 야채를 넣어 끓인 음식이다. 여기에 수제비가 들어가고 나중에 삶은 국수를 넣어서 끓여 먹는다. 처음에는 고추장을 풀어 끓인 국물이 텁텁하기만 해 별맛이 없는 것 같았는데, 이상하게 먹으면 먹을수록 끌린다. 은근하게 중독이 되는 맛이라고나 할까. 추어탕과는 맛 자체가 아주 다르다. 먹는 방식도 다르다면 다르고. 오늘은 부추가 듬뿍 들어갔다. 부추를 먼저 건져 먹고, 다음에는 수제비를 건져 먹은 뒤에 삶은 국수를 넣어서 먹는데 국물이 입에 쩍쩍 달라붙는다. 국수를 다 건져 먹은 뒤에는 공깃밥을 추가해서 밥을 말아 먹는다.
미꾸리 추어탕
- 995 page 추어탕 - 1197 page 추어탕 - - 483 page 민물고기 매운탕 - - 미꾸라지 어죽에는 보리쌀 한번 삶았어 행구어 넣는다 , 무우 우거지를 사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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