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삼탕 (우신우랑)(소미자)
기본 주제방 2013/07/31 00:56   http://blog.azoomma.com/finger310/286974
 
                                                      우삼탕 (우신우랑) ( 소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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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삭아삭한 콩나물이 들어 있는 선짓국에 몇 가지
                                                       반찬들이 먼저 나오고 이어서 우삼탕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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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삼탕은 하루 동안 푹 곤 소뼈 육수와 미자를 넣고 삶은 육수를 섞어서 탕수를 만든 뒤에
                          인삼이나 밤,대추, 마늘, 찹쌀을 넣어 충분이 고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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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삼탕은 소의 부위 중에서 가장 부드러운 부위인 소미자(우신, 牛腎)를 재료로 한다.
 
 
                                  "황소의 부위 중 가장 부드러운 힘살이라는 것인데요.
                                          '미자'는 수소에만 있는 거시깁니다. 허허."
 
소고기와 인삼이 들어간 이 보양식은 소의 부위 중에서 가장 부드러운 부위인
'소미자(우신, 牛腎)' 를 재료로 한다.
소고기 중에서도 식도락가들의 입맛을 자극하는 건 혀나 머리, 미자 같은 특정 부위들이다.
하루 동안 푹 곤 소뼈 육수와 미자를 넣고 삶은 육수를 섞어서 탕수를 만든 뒤에
인삼이나 밤, 대추, 마늘, 찹쌀을 넣어 충분이 고아내면 구수하면서도 깊은 맛을 자아낸다.

처음 먹는 이들은 거부반응도 있을 법한데,  그 맛을 물었더니 도가니와 비슷하다고 했다.
아삭아삭한 콩나물이 들어 있는 선짓국에 몇 가지 반찬들이 먼저 나오고 이어서 우삼탕이 나왔다.
고기를 먼저 건져먹고 죽을 먹었다.
고기는 파에 싸서 먹는데 묵은지나 생김치와 같이 먹거나 초장 혹은 양념장에 찍어 먹으면 더욱 좋다
 
 
우삼탕은 먹는 이에 따라 다소 밍밍하다거나, 담백하니 좋다는 등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릴 듯한데,
고기는 그렇다손 치더라도 푹 끓인 걸쭉한 탕은 보양식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한 그릇을 비우고 나니
꽤 든든한 것이 힘이 절로 솟는 느낌이 드는 건 어쩔 도리가 없었다.

새끼 보국밥
'새끼보국밥'은 알고 봤더니 돼지가 새끼를 낳을 때 나오는 태반과 탯줄로 만든 국밥이었다.

소뼈와 무를 넣고 푹 고아낸 뼈 국물
 
휴개소 국밥
콩나물과 큼직하게 썬 무가 들어 있는 빨갛고 뜨거운 국물,
볶은 쇠고기와 채 썬 파가 고명으로 올려져 있다
 
특이 음식
튀긴 소의 고환인 록키 마운틴 오이스터(미국) 등이 뽑혔다,

오마이뉴스 김종길 브로그 에서 퍼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