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갱이,대구세끼 , 칼치세끼(풀치)
생 대갱이
건조 대갱이 ( 개소겡 )(운구지)
대갱이 무침 "찜 솥에 한번 쪄내면 더 쫄깃하고 맛있다, 망둥어 (문절이) 보다 더 맛있다."
처음보는 생선이다 , 장어 과 이면 임금님께 바치는 진상품이었다함 , "지금은 거의일본으로 수출해서 우리나라에는별로 없다고 함,자연산으로 양식이 안된다 함, " 아무리 비싸더라도 팔리는 생선 ""내 아들은 요것만 찾어 요것만 있으면 밥 묵어 " 장어를 말렸다냐 ? 처음본 어물인데 "영암장에 이것 없으믄 안나올 사람많을것" 이라면 "아무리 바싸도 팔리는 생선""방망이로 땅땅두더려 가고 찢어 참기름 장치고 ,밋마늘 잘잘한것 , 양파넣고 , 기름치고 , 깨치고 고추가루 좀치고 슬슬볶으면 맛나, 구냥꿔가꼬 (구어서) 소주, 맥주 안주로 묵어도 최고야 ,"짱둥어는 갯가 가까이 살고 요것은 멀리감치 산다" 는 " 대갱이 " 다 " 낚지 가 물구멍 여러개 연결해서 숨어 있잖아 " 대갱이는 "열두구멍" 을 파놓고 살어 원구멍을 한손으로 막고 다른손으로 사방에 나있는 구멍을 쑤셔 ,,,그럼,,, 구중 한구멍에 요것이 들어있어 기 (게) 는 아무나 잡아도 대갱이는 아무나 못잡어, 이렇게 잡은것을 말린 다음 꼬채이에 열마리썩 묶어서 영암은 물론 목포까지 팔려 간단다
'이거를 기름 없이 살살 볶아 고추장 찍어먹으면 술 안주로 끝도 없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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