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 차즈케
다이차즈케는 밥 위에 참깨 소스에 재운, 얇게 저민 도미살이 얹어 나오는데 그 위에 뜨거운 녹차를 부어 마시는 형태입니다.생선 살에 물을 부어 먹는다는 것에 사실 먹기 전, 비린내가 나지 않을까 고민했는데그건 터무니없는 기우였네요~ 정말 눈물나게 맛있습니다. 이 고소하면서도 감칠맛 나는 맛을 어떻게 표현해야 적당할까요? 부드러운 참깨 스프같기도 하고 죽 같기도 한 우레시노. 눈 깜짝할 사이에 홀랑 먹어버렸습니다. 단순히 물 만 밥이지만 도미와 참깨가 들어있어 배가 든든하고 느낌이네요. 조선닷컴 미디어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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