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국밥
고기는 한우 1+ 등급의 사태와 양지를 쓴다. 한우 사골을 푹 고아 곰국을 내고, 다시 한 번 끓인 연한 국물로 국밥용 국을 끓인다. 국물 맛이 한결 부드럽고 진하다. 국 끓일 때, 고기는 처음부터 넣지 않는다. 육수가 펄펄 달아오를 정도로 끓은 뒤에 사태와 양지를 넣는다. 그래야 핏물이 빠지지 않아 고기의 제 맛이 난다. 주 재료도 조직이 무르거나 파괴되지 않도록 타이밍을 맞춰 토란, 무, 파 순으로 넣어 끓인다. 고기와 재료들이 어느 정도 끓으면 마지막으로 양념장을 넣는다.한우소고기국밥 양념장은 40일 이상 숙성시킨 매실 효소를 넣어 만든다. 매실효소는 잡내를 없애주고 깔끔한 국물 맛을 내준다. * 제 색깔을 잃지 않은 무와 파와 고기가 구미를 더욱 돋웠다. http://food.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1/10/2013011001070.html?news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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