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슬기 넣은 감자수제비 “집 앞 물가에서 다슬기를 따다 감자수제비를 만들었어요. 강원도에서는 다슬기를 고디로, 감자수제비를 감자옹심이라 불러요. 작은 다슬기를 따는 것도, 감자를 가는 것도 쉽지 않지만 만들고 나니 맛은 일품입니다.
■ 준비재료 다슬기 200g, 감자 600g, 부추 100g, 소금 약간 1 다슬기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이쑤시개로 살을 발라낸 후 그 물에 다시 다슬기를 넣고 끓인다. 2 감자는 껍질을 벗겨 강판에 간다. 3 ②를 면보에 밭쳐 물을 조금씩 부어가면서 10분 정도 주무른다. 내린 물은 따로 밭는다. 4 ③의 물을 따라 녹말만 남겨둔다. 5 ④의 녹말과 ③의 감자 건더기를 섞어 반죽한다. 6 ①을 끓이다가 ⑤의 반죽을 새알 크기로 떼어 넣는다. 부추를 3~4cm 길이로 잘라 넣고 소금으로 간하면 다슬기감자수제비 완성!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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