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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 심은 작물들은 그동안 논 일기들을 집중적으로 하다보니 올리지도 못했다 그리고 담당이 정해져 있어서 ㅎㅎㅎ 논일은 내가 하고 밭일은 집사람 이 하게 되어 있어서 오늘도 논에 다녀 오면서 보니까 집사람이 텃밭에 잡초를 제거 하고 있다 요즘 논에 별로 할일이 없어서 나도 텃밭에서 같이 잡초를 제거 한다 텃밭은 4년간이나 다른사람들이 붙여 먹도록 하여서 그런지 올해는 무엇을 심어도 잘되지도 않는다 텃밭터가 워낙 지대가 낮아서 요즘 같은 장마철 에는 문제가 많다 그래서 내년에는 덤프트럭으로 3차 정도의 흙을 부어 돋을 예정이다 그래도 봄에 사다심은 가지 방울 토마토 고추등 기타의 작물들은 그런대로 자라고 있다

▲들껫잎 오늘 식탁에 오를 것이다 갖은 양념을 해서 한장한장 양념을 한다 먹는 방법이 경북지역에선 날걸로 그냥 먹는다 경기지역에선 쩌서 먹는대

▲ 밭두둑가에 심어놓은 강남콩 그런 대로 잘자라고 있다

▲들께잎을 채취하고 잎을 많이 따버리면 깨가 안열린다고 한다

▲봄에 사다심은 방울 토마토 그런대로 주렁주렁 많이도 열렸다 과일을 별로 좋아 하지 않지만 집사람은 과일을 너무나도 좋아한다

▲방울토마토 익은것이 발견되면 따서 깨끗이 씻어 집사람의 간식용으로 저장되고 덕분에 올해 토마토 값은 들지 않으려는지 내년에는 좀더 많이 심으려 한다

▲ 5포기 사다심은 가지 이제서야 하나 둘씩 열리기 시작 한다

▲가지꽃 초점이 맞지 않았다 ㅎㅎㅎ 그래도 기록이니 안남길수 없고

▲ 5포기의 가지 나무

▲고구마 5월4일 심어논후에 물주기에 고생을 많이 했다 올해는 특히 봄가믐이 심해서 심어놓고 물을 주지 않으면 말라져 버린다 2번째 사다가 심은 고구마 고생을 많이 했다 바로 수리조합물이 옆에 있어서 물구하기는 쉬웠어도 아침저녁 으로 계속 주니 고생한 보람을 가을에 돌려 주려는지

▲호박꽃들이 피었읍니다 호박꽃도 꽃 ?

▲ 혹박꽃과 함께 호박이 열렸다 한번 열리기 시작 하니 호박이 아주 많이 열린다

▲아직도 텃밭의 주종목인 상추 상추쌈을 원래 좋아했었는대 한 열흘 정도 상추만 먹으니 이제는물리기도 한다 지금도 가끔씩 먹기는하지만 올해 몆kg 이나 먹었는지 ㅎㅎㅎ

▲ 대파도 자라고있다 올해 텃밭을 가꾸면서 내년에는 어떤 작물을심을지 생각도 하고

▲ 쑥갓도 다시 심고

▲ 60포기를 사다가 심은 고추 붉은 고추까지는 못가더라도 풋고추는 사다 먹지 않아도 되겠다 처음 진딧물이 있어 약을 주었더니 시들시들 하다 동내분들에게 물어보니 제초제 를주고 약통에 남아 있는 제초제 성분을 완전히 제거 하지않아 그렇단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집들의 고추보다 성장 속도가 느리더니 이제는 고추도 많이 열렸다

모종한 상추가 이렇게 푸짐 하다 약도 하나도 주지 않고 비료도 주지 않는상추 인근 양계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닭똥으로 만들어지는 비료를 한포에 2000원씩에 사다가 밭에 뿌려주면 모든 작물이 아주 부드럽고 연하다
토끼의 텃밭가꾸기는 이렇게 진행되고 있읍니다 울님들 항상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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