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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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어른께서 포대에 흙을 가득 채운 후 구멍을 송송 낸 후 고구마 순을 찔러넣어 심으셨다. 예전에는 짚으로 엮어만든 가마니에 심었다고. "그럼 거름을 많이 섞어야 겠네요?" "아니, 거름이 지나치면 순이 웃자라 고구마는 덜 맺힌단다"(5월 20일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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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0일 이후 일주일쯤 지나자 한바탕 몸살을 앓았었다. 순이 까맣게 타들어 가 있었는데 아버님은 "원래 그런거란다. 저렇게 앓고 나면 훨씬 잘자라지!" 그로부터 두달 후 이렇게 자랐다.가을이 기다리며 자주 들여다 보고 있다.(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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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빼대기 558 page 고구마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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