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라의 방부제로 사용된 육계나무.
생김새는 생달나무와 비슷하지만 나무껍질과 뿌리에서 나는 향이 계피향과 비슷해 각종 음식물의 향신료는
물론 고대이집트인들도 육계나무의 살균력을 잘 알고 있었는지 미이라의 방부제로 사용하였습니다.

나중에 육계나무와 벌꿀, 박하, 창포뿌리등을 혼합해 고급방부제를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육계나무는 중국에서 들어온 수종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에 주로 심어져 있으며, 평균기온이
높은지역에서만 생육이 가능하기 때문에 제주도가 가장 이상적인 식재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