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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 홍합 가래떡찜 에 활용 하고 남은걸로.. 홍합죽 맹글었답니당..ㅎ 감자 와 누룽지 를 넣어 참 구수하고~~~ 좋답니다~~ . 홍합은 비가 내린 담날은 예전.. 먹질 않았지요.ㅎ 영락없이 먹고 나면 배탈 이 나기 일쑤 였구요.. 무더운 여름..홍합의 산란기 에는 홍합을 둘러싸고 있는 검은테두리 부분 의 독성이 강해 참으로 조심 하지 않으면 안되었죠..ㅎ 날이 쨍쨍 더운 날에 땀을 뻘뻘 흘리며 뽀얀 국물 을 떠먹는 ..그런 하필 그런 더운날 에 또 뜨거운 홍합국물을 먹을까 하는 그런 의문을 가진적 여러번 있었던 유년의기억이 납니다..ㅎㅎ 모두건강을 위해서지요.. 뒷탈이 없게 하기 위한 지혜였구요....ㅎ 넣은 버지기 에다 고추장 을 풀어 얼큰 하게 끄려낸 고추장 홍합탕...거기 다 부추 를 쏭쏭 띄워서 먹는 재미.. 때로는 수제비 뚝뚝 뜯어 넣어..먹던...ㅎㅎㅎ . 그 기억 되살려~~살려서.....
재료: 홍합 1큰술반, 누룽지 반 반공기 의 양, 감자 1개. 양파 1/2개, 당근 1큰술, 홍합물 7컵 마늘 다진것 1/3큰술, 후추 조금.. 맹그는 방법
 밥 반공기 의 양으로 누룽지~눌켜서요~
 양파, 감자ㅡ 당근, 홍합 입니다. 홍합은 걍 그대로 활용 하시공 감자 당근은 잘게 다집니다. 브로콜리 가 있음 살짝 데쳐서 물기 빼구 잘게 찢어 놓구요,
 누룽지 는 손으로 뚝뚝~~ 감자 와 같이 죽을 쑬 냄비 에 앉히고 분량의 홍합물 을 붓구요~
*홍합물 은 미리 간을 보셔야 합니다. 삶을때 소금 이 많이 들어간 경우는 간을 보시고...쌀뜨물 과 같이 섞어 활용 하셔요.. 글구염..누룽지 의 건조상태 에 따라 수분흡수량도 달라서요 물은 항상 넉넉히 준비 를 하셔요~~
 한소큼 끄리다가~ 중불로 낮추어' 누룽지 가 딱딱한 감이 없어지고 감자가 살캉 한 정도 일때 (고추장을 넣고 끄리실때는 같이 넣어 주셔요`)
 홍합, 당근, 양파 를 넣구서 다시 중불 에서 뚜껑을 덮고 푹~~ 퍼질때까지 끄립니당. 홍합탕을 하시고자 할때는 적당히 누룽지 덩어리 가 씹히는 상태 가 좋겠지요.. 마늘도 이때 넣어 줍니당..
 바글~~~뽀글~ 두어번 나무 주걱으로 냄비 바닥을 힘을 주어 저어 주셔요~~ 눌치 않게요~~ 당근두 양파, 홍합...누룽지 에 골고루 맛이 들고~ 또 누룽지 가 덩어리 없이 부드러워지면
 불을 끄고 브로컬리 데쳐둔거 살짝 ~~ 후추뿌리시구요~ 섞어서 담아내면 됩니다. 참기름을 치지 않았답니다.. 해산물에는 기름 성분을 너무 주지 마셔요~~ 장이 나쁜 분들은 더욱요...찬 성분 때문이지요.. 부추 가 있음 참 좋았을터인데요....ㅎ 그래두 맛은 넘 구수하고~~~ 흠~~좋아요~~~  
 홍합을 잘게 다져서 넣어도 좋겠죠.. 어린 아이들일 경우는요..
 *맛나게 드셔요~~ 고추장 풀어 끄려도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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