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사비(고추냉이)와 겨자의 차이를 아세요?
기본 주제방 2008/10/09 08:42   http://blog.azoomma.com/finger310/282376
 
[고추냉이(와사비)와 겨자의 차이]

와사비(우리말 고추냉이)와 겨자와 차이를 저는 어제 확실하게 알았습니다.
에코다움 협력업체인 와사비아(브니엘월드)에 제가 다녀왔는데
와사비(고추냉이)를 활용하여 여러가지 제품들을 만들어 판매하는 곳이랍니다.
 
고추냉이(와사비)는 뿌리를 사용하는데요..

 
와사비와 겨자는 먼저 전혀 다른 식물이라고 합니다...
학명이 완전히 다른 것...(즉 와사비와 머스타드라 하면 쉽게 이해가 되겠죠..)
그러니 전혀 다른 식물이라 보시면 됩니다.
 
와사비는 뿌리를 갈거나 가루로 만들어서 사용하구요.
겨자는 겨자의 씨를 갈아서 만드니 전혀 제조방법도 다르지요..

원래 횟집에서 사용하는 것은 겨자가 아니라 와사비였는데..
와사비가 비싸다 보니 주로 겨자로 대신 사용한다고 하네요..
 
와사비가 생선회, 초밥등과 같이 사용하는 주된 이유는
어류에 기생하는 기생충 등에 대한 고추냉이의 강력한 살균, 살충효과 때문으로
특히 매운 맛의 주성분인 아릴겨자유가 여러 종류의 세균뿐만 아니라
곰팡이 효모, 수서균, 기생충 등에 대한 살균, 살충 효과가 탁월해서
그런다고 합니다...
(오늘 방문한 협력사도 이런 점을 활용하여 제품을 만들고 있더군요)
 
와사비는 특히 일본에서 초밥과 생선회에 빼놓을 수 없는 필수품목이랍니다.
한국의 청양고추가 매운맛을 대표하는 것 처럼
일본의 매운맛을 대표하는 것이 와사비라고 합니다.

 
와사비는 산골짜기 언덕에서 야생으로 자라거나 경작한 것을 최고로 알아준다고 하네요..
와사비는 잎과 뿌리 모두 특유의 향과 매운맛이 나는데 열을 가하면 매운맛이 사라진다고
하니 요리에 활용하세요.
 
겨자에 대해 알아보면
주변에서 자주 보는 노란색 겨자는 겨자 가루에 노란색 향신료인 터메릭을 첨가해
색을 내서 먹기 좋게 만든 것인데요..
약리적으로는 겨자를 증류하여 얻은 기름은 동상, 만성 류머티즘, 신경통, 중풍,
관절염의 치료제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또한 씨를 가루로 만들어 물이나 식초에 개어서 찜질약으로 사용하면
관절염, 신경통, 류머티즘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답니다.
전래는 중국을 통해 우리나라에 들어왔는데, 고추가 들어온 임진왜란 전까지
생강, 마늘, 산초와 함께 중요한 향신료로 사용되었으며 각종 요리에 겨자가
들어갔다고 하니 요즘과 비교가 되지요... 
음식에 겨자를 사용할 때 가루는 항상 차가운 액체와 섞어야 한다고 합니다.
뜨거운 액체와 섞으면 열이 발생해 휘발성의 매운맛이 사라지고
따끈한 소스를 만들 때 중간에 넣으면 소스에 쓴맛이 난다고 하니
요리에 사용하실 분들은 주의하심 좋을 듯합니다.
 
이상 와사비와 겨자에 대한 차이를 알아보았는데요..
자세한 사항은 저희 에코다움 협력사인 와사비아를 참고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http://www.wasabia.co.kr/


  - 생선회 와  고추냉이 , 그리고 와사비 -
http://blog.daum.net/sanho5280/8451812


 - 고추냉이 무었인가 ? -
http://jdm0777.com/a-yakchotxt/gochunaengi.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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