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담바라의 설명
기본 주제방 2008/09/14 14:10   http://blog.azoomma.com/finger310/282069
 

                                                   법주사 석등에 핀 우담바라(?)

 

                        (보은=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충북 보은 속리산 법주사 쌍사자석등(국보 5호)에 '우담바라'
                    로 추정되는 꽃이 피었다.법주사 측은 "국가나 우리 사찰에 좋은 일이 생길 길조"
                    라고 반기고 있다.
 
                                                                          

 






‘우담바라’는 불교 경전에서 나오는 꽃으로 평소에는 꽃이 없다가
3000년마다 한번, 여래(如來)가 태어날 때나 전륜성왕(轉輪聖王)이
나타날 때에만 그 복덕으로 말미암아 꽃이 핀다고 알려져 있는 꽃입니다.
 
                                                우담바라의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불경에서 여래(如來)나 전륜성왕(轉輪聖王)이 나타날 때만 핀다는 상상의 꽃이다.    
영서화, 공기화 라고도 한다.
 3천년 만에 한 번 꽃이 피는 신령스러운 꽃으로, 매우 드물고 희귀하다는 비유 또는 구원의 뜻으로 여러 불경에서 자주 쓰인다. 불경에 의하면, 인도에 그 나무는 있지만 꽃이 없고, 여래가 세상에 태어날 때 꽃이 피며, 전륜성왕이 나타날 때면 그 복덕으로 말미암아 감득해서 꽃이 핀다고 하였다.
때문에 이 꽃이 사람의 눈에 띄는 것은 상서로운 징조라 하였다.
또 여래의 묘음(妙音)을 듣는 것은 이 꽃을 보는 것과 같고, 여래의 32상을 보는 것은 이 꽃을 보는 것보다 백만년이나 어렵다고 하였다. 여래의 지혜는
우담바라가 때가 되어야 피는 것처럼 적은 지혜로는 알 수 없고 깨달음의 깊이가 있어야 알 수 있다고도 하였다.

식물학상으로는 인도 원산의
뽕나무과 상록교목 우담화를 일컫는다.